이해인,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쇼트 3위…새로운 여왕 등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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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쇼트 3위…새로운 여왕 등극할까?

  • 승인 2019-09-06 06:29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이해인

사진=ISU 제공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이해인(14, 한강중)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해인은 5일(이하 한국 시간)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98점 프로그램 구성요소 점수(PCS) 28.95점을 합친 66.93점을 받았다.

 

이해인은 69.04점으로 1위를 차지한 다리아 우사체바와 68.93점으로 2위에 오른 마야 크로미크(이상 러시아)에 이어 쇼트프로그램 3위를 차지한 것.

 

이해인이 이번 대회에서 시상대에 올라설 경우 한국 피겨스케이팅은 사상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3연속 메달에 성공한다.

 

이해인은 오늘(6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마지막 6그룹 4번째로 경기를 펼친다.

 

과연 이해인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많은 피겨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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