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19년 지진 안전 주간' 캠페인 실시

  •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 '2019년 지진 안전 주간' 캠페인 실시

지진 국민행동요령 및 옥외대피소 집중 홍보
'제282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병행 실시

  • 승인 2019-09-10 10:54
  • 배병일 기자배병일 기자
경남 진주시는 경주지진 발생 3주년을 맞아 10일 진주시청 사거리 등 시내 일원에서 지진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진 안전 주간'은 행정안전부가 2016년 9월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정 운영하고 있는 캠페인 기간으로 올해는 9월 3일에서 12일까지 10일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진주시청과 공단 사거리 일원에서 '지진발생시 행동요령'과 '우리집 지진 대비 체크리스트'등에 대한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매달 실시하는 '제28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행사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진에 대한 생활 속 대비책으로 가정내 안전한 대피공간 확보, 떨어지기 쉬운 물건 고정, 가스·전기 점검, 비상용품 준비 및 보관장소 확보 등을 안내했다.

특히 지진발생시 행동요령으로 튼튼한 탁자 아래 들어가 몸을 보호할 것,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할 것, 계단을 통해 밖으로 대피할 것, 운동장이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할 것 등을 집중 홍보했다.

이날 진주시 관계자는"지진 예측이 어려운 만큼 지진 발생 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진대비 국민행동요령의 생활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유사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진 국민행동요령 및 주거지 주변 옥외대피소 위치' 등을 사전에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주=배병일 기자 33470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1.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5.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