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태풍피해 긴급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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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태풍피해 긴급 일손돕기

  • 승인 2019-09-10 11:19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태풍피해 긴급 일손돕기 추진


서천군이 지난 9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사과 낙과 피해를 입은 비인면 칠지리, 서면 원두리 농가를 찾아 긴급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태풍은 서해안을 타고 북상해 최대 풍속 15.4m/s의 강풍으로 농작물 쓰러짐과 낙과 피해를 줘 수확을 앞둔 농업인을 애타게 하고 있다.

서천군은 이날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어촌공사 등 유관 기관과 민간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나서 피해 복구를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해당 농가들은 "명절을 목전에 두고 닥친 태풍으로 그 어느 때보다 상실감이 컸지만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일손돕기에 참여해 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명수 서천군 농정과장은 "이번 태풍으로 소외된 피해 현장이 없도록 정확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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