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행복한 추석'…결연아동 시설 방문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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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행복한 추석'…결연아동 시설 방문 나눔

문정우 군수 등 군 공직자 소외계층 아동 33명과 1대1 결연
5년째 이어오는 행사 흐뭇

  • 승인 2019-09-10 11:28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추석명절 위문
금산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지역 소외계층 결연아동들을 방문,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들이 지역의 어려운 가정의 아동 33명과 1대1 결연을 맺고 명절과 연말연시 등에 사랑 나눔 실천 의미에서 2015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일 문정우 군수도 추부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향림원을 방문해 결연 아동을 만나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생활하는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안아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나눴다.

더불어 각 실·과, 직속기관, 사업소 및 읍·면에서도 실과장과 읍면장들이 직접 결연아동을 방문, 나눔을 실천했다.

문정우 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 우리 사회가 아직은 살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주민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소외받는 계층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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