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정상 운영 한다" SR 본사 직원 10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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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정상 운영 한다" SR 본사 직원 100명 투입

코레일 관광개발 노조 파업 두고
고객 불편최소화 위해 직원 투입

  • 승인 2019-09-11 18:02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SRT
수서고속철도(SR)는 11일 SRT 승무원이 소속된 코레일 관광개발 노조가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본사 직원 100여명을 투입해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SR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작된 코레일 관광개발 노조의 파업에 SRT 승무원 137명 중 62%인 85명이 참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출근 대상자 95명 중 56.8%인 54명이 파업에 참가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코레일관광개발 노조 파업은 16일까지 예정돼 SR은 간부를 포함한 본사 전 직원을 투입해 고객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SR 관계자는 "현재까지 열차 운행과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고객 안내를 위해 지원된 SR 본사 직원은 승무 경험이 풍부하거나, 소정의 교육을 받은 직원들로 객실승무원이 탑승하지 않는 열차에 탑승해 고객안내 등에 대한 서비스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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