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순·이국진 변호사, 법관임용절차 임명동의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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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순·이국진 변호사, 법관임용절차 임명동의 대상자 선정

  • 승인 2019-09-12 13:33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정양순 변호사-horz
정양순 변호사(왼쪽)와 이국진 변호사
대전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2명이 '2019 일반 법조경력자 법관임용절차'에서 최종심사를 통과해 대법관회의의 임명동의 대상자로 선정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대법관회의 임명동의 대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에 임명동의 대상자로 선정된 대전지역 변호사는 법률사무소 내일 소속 이국진 변호사와 법무법인 청남로 소속 정양순 변호사다.

정양순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도에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전고법 국선전담변호사, 대전지검 피해자 국선변호사 등을 거쳤다.

이국진 변호사는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4년도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현재까지 변호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대법원은 이달 25일까지 대상자의 법관으로서의 자격 유무에 관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대상자 명단은 대법원 홈페이지(www.scourt.go.kr) 및 법관임용 홈페이지(judges.scourt.go.kr)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대상자의 법관으로서의 자격에 관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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