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전국·도 단위 스포츠 대회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울진군, 전국·도 단위 스포츠 대회 개최

오는 11일 ~16일.까지 울진금강송배 전국 볼링대회 등 개최 예정

  • 승인 2019-10-09 15:44
  • 김원주 기자김원주 기자
울진군은 11일부터 26일까지 선수와 가족 등 2,000여명이 울진을 방문하는 전국·도 단위 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은 태풍'미탁'으로 인명피해와 이재민 발생, 산사태, 도로유실, 하천붕괴 등 피해가 커서 군 행정력과 자원봉사자 등이 투입되어 응급복구와 구호 작업 중인 상황이나 10월 전국·도 단위 체육행사를 통해 어려운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울진군 체육회 운영위원회에서 개최할 것을 결정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전국·도 단위 스포츠 대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울진금강송배 전국 남녀오픈 볼링대회를 시작으로 12일부터 26일까지(토·일) 2019 경북리그 생활체육 동호인클럽 야구대회, 14일부터 16일까지 제43회 지사기 초·중·고 야구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태풍피해에 체육인들께서도 피해지역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와 힘이 되어 달라"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각종 대회 유치로 울진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김원주 기자 kwj89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단만필] 서글프지 않은 이별을 배우기까지
  2. 김종민 의원, '조상호 후보' 지원 사격… 민주당과 접점 찾는다
  3. '민주 박수현·국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자 등록 완료
  4. 충남교육감 후보자 등록 첫날, 이병도·김영춘·이병학 등록 마쳐… 이명수 15일 등록으로 변경
  5. 충청향우회중앙회 신임 총재에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원장
  1. 한기대, 대학 축제 현장서 '청렴을 잇다'
  2.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2026년 중장년 고용플래너 위촉
  3. 천안보호관찰소, 인력난 겪는 농가 찾아 사회봉사 실시
  4. “전 오히려 돈 잃을 생각하고 갑니다” KLPGA 프로의 충격적인 내기 비결
  5. 천안법원, 무면허 만취로 교통사고 낸 60대 여성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진영 바꾸고 공수 전환… 충청 광역단체장 `꿀잼 매치`

진영 바꾸고 공수 전환… 충청 광역단체장 '꿀잼 매치'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4일 시작된 가운데 여야 최대 승부처 충청권 시도지사 매치업 구도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거대 양당 후보가 정권교체로 이른바 공수교대 뒤 재대결이 이뤄졌거나 정치가와 행정가의 승부, 보수와 진보 진영을 서로 바꿔 경쟁하는 경우까지 꿀잼 매치가 즐비하다. 대전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4년 만의 리턴매치다. 흥미로운 점은 두 후보가 공수를 교대했다는 점이다. 2022년 제8회 지선에선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당시 여당이었던 이 후보가 연임을 노리던 허 후보에..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대전시댄스스포츠연맹은 16일 한밭체육관에서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대전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전시와 대전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를 비롯해 라인댄스, 힙합, 방송댄스, 코레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가 함께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장르별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회 마지막 순서로 진행되는 라인댄스 무료 워크숍은 참가..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이 걸린 금강벨트에서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친 뒤 거세게 충돌했다. 각각 내란청산과 정권심판 프레임을 내 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충청 지방 권력 쟁탈 혈전에 돌입하면서 헤게모니 싸움을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4년 전 4개 시도지사를 모두 내주며 참패한 여당은 설욕을 위해, 당시 대승을 거둔 제1야당은 수성을 위한 건곤일척 혈투가 본격화된 것이다.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