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치매센터, 버드내중학교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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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치매센터, 버드내중학교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

  • 승인 2019-10-16 17:28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대전광역치매센터_버드내중학교_치매극복_선도학교_지정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 충남대병원 위탁운영)는 16일 대전버드내중학교(교장 박용균)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전달식을 가졌다.<사진>

대전버드내중학교는 지난 7일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을 위해 전교생과 교직원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으며,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에 따라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한 치매예방 캠페인 및 치매정보 알리기 홍보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용균 대전버드내중학교장은 "학생 및 교직원 모두가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계기를 갖게 됐다"며 "치매극복 선도학교를 시작으로 치매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응원할 줄 아는 학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애영 대전광역치매센터장(충남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주신 대전버드내중학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광역치매센터에서는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통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스스로 치매예방을 위해 힘쓰고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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