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외식조리학부 중국국제요리대회 메달 휩쓸어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우송대 외식조리학부 중국국제요리대회 메달 휩쓸어

  • 승인 2019-11-19 13:02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기념사진
우송대 외식조리학부가 중국국제요리대회에 참가해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우송대 제공
우송대는 외식조리학부 재학생들이 지난 12~14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된 2019 FHC 중국국제요리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5, 동메달 3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2019 FHC 중국국제요리대회는 세계조리사연맹(WACS)이 중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준한 요리대회로 세계 각국에서 약 600명의 조리사들이 25개 부문에 참가하여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우송대 외식조리학부는 올해 국내요리대회와 교내요리대회에서 거둔 성적을 토대로 총 5명의 학생 대표팀을 구성하였으며 이번 대회를 위해 2개월간 특별훈련에 매진한 결과 참가자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양식 3코스 요리 전시 부문에서 박소원(2학년), 양보현(2학년)이 은메달, 이수규(3학년) 동메달, 파스타 라이브 부문에서 이수규(3학년) 은메달, 양식 메인요리 라이브 부문에서 표수현(2학년), 박소원(2학년)이 은메달, 양보현(2학년), 신소영(2학년)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석태 우송대 외식조리학부장은 "특성화된 블록식 강의와 교내현장실습으로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켰으며 정기적인 교내대회 개최를 통해 자신들의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찰 순환인사 내년 도입 예고… 지역 우수 수사인력 유출현상 우려 목소리
  2. 충남도청 국장급 간부 A씨 경찰 입건…부하 여직원 성추행 혐의
  3. 월평정수장 용출수 하루 127톤 소독부산물도 계속 검출…"옹벽 안전 영향은 없어"
  4. 대전 주점 화장실서 흉기로 다른 손님 찌른 50대 긴급체포
  5. 대전회생법원, 이제 파산채무자 자산 '온비드'로 매각한다
  1. 李대통령, 똘똘한 한 채 규제 강화 언급… 부동산업계 "고가주택 명확한 기준 필요"
  2. 혁신학교 조례 폐지 수순…교육청 "미래교육 전환"vs·전교조 "성과 평가 선행"
  3. 2026년 2분기 중도일보 우수기자상 대상 정치행정부
  4. 대전고용노동청-10개 기관, 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
  5. 충청권 8월부터 평년보다 더 더워진다… 10월까지 월 평균기온 ↑

헤드라인 뉴스


먹거리 물가 안정 총력…계란·고등어 공급 늘리고 할인행사 확대

먹거리 물가 안정 총력…계란·고등어 공급 늘리고 할인행사 확대

정부가 계란과 고등어를 비롯한 주요 먹거리의 공급을 늘리고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를 확대하는 등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재정경제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중동 정세에 따른 물가와 공급망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먹거리 가격 안정을 위한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달과 다음 달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할인행사 참여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도 다음 달부터 기존 75곳에서 90곳으로 확대해 소비자 부담..

홈플 세종점, 정상화 수순 밟나… 운영 재개 `숨고르기`
홈플 세종점, 정상화 수순 밟나… 운영 재개 '숨고르기'

지난 13일 임시 휴업에 들어간 홈플러스 세종점이 본사의 영업 재개 명단에 포함되면서 운영 정상화 수순을 밟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도일보 2026년 4월 16일자 3면, 7월 10일자 5면 보도> 앞서 조치원점이 지난 4월부터 휴점에 들어간 만큼, 홈플러스 세종점의 영업 재개 여부에 세종시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월 초 전국 67개 마트의 재오픈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주요 점포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홈플러스의 진정한 '회생'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4일 세종시에 따르면 어진동 홈플..

KAIST와 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출범…한글과 국내산업 맞춤 에이전트 개발
KAIST와 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출범…한글과 국내산업 맞춤 에이전트 개발

KAIST와 엔비디아(NVIDIA)가 한국어와 국내 산업에 특화된 차세대 에이전틱 AI(Agentic AI) 연구를 위해 전략적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KAIST(총장 배충식)는 글로벌 AI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와 김재철AI대학원 서울캠퍼스에 'NVIDIA-KAIST AI 공동연구소(NVIDIA-KAIST Joint AI Research Lab)'를 설립하고 차세대 인공지능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동연구소는 대한민국의 산업과 언어 환경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모델과 에이전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AI 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