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전국 성과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전국 성과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주민 조직 협의체 운영 및 13개 관리마을 건강수준 자료 구축 등 우수

  • 승인 2019-11-21 22:46
  • 신문게재 2019-11-22 16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건강생활지원센터 우수기관 선정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운영 중인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전국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논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진료기능이 없는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전담기관으로, 지난 2016년 개소한 이래 전국 성과평가에서 2017년 최우수상, 2018년·2019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60개소 대상으로 실시하는 성과평가는 5개 영역 11개(인프라, 지역사회현황파악, 사업운영, 주민참여, 지역자원협력 등)의 지표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시는 특히 주민참여 영역에서 건강지킴이 협의체를 통한 주민 주도 동아리 운영,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벽화 및 꽃밭 조성은 물론 관리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수준 조사 및 자료 구축을 통해 건강증진사업을 전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논산시의 사례는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발행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운영 매뉴얼에도 게재되는 등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우수기관 선정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 및 포상금 1천만 원을 받게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4.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5.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1.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5.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