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트램 지역업체 기술력 확보방안 토론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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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트램 지역업체 기술력 확보방안 토론가져

9일 도시철도 2호선 설계용역 발주관련 지역업체 간담회 개최

  • 승인 2019-12-08 11:00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트램 정보공유 및 지역업체 기술력 확보방안 토론_노선도
대전도시철도 2호선 노선도.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9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설계용역 발주와 관련해 대전지역 설계용역 업체(약 50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한 추진상황을 소개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공구분할 계획과 많은 지역 설계용역 업체 참여로 기술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1사(社)1공구제' 적용에 대한 토론으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785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순환선 36.6㎞, 정거장 35곳, 차량기지 1곳을 건설하며,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기본계획변경 승인을 위해 중앙부처와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기본계획이 승인 되는대로 내년 상반기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박제화 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설계용역을 발주하면서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해서 기술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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