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SW마이스터고, 연합 해커톤서 미래역량 구현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덕SW마이스터고, 연합 해커톤서 미래역량 구현

대덕·대구·광주 SW마이스터고 연합
IITP원장상 '무드 트래커 어플리케이션'팀

  • 승인 2019-12-09 17:21
  • 신문게재 2019-12-10 20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noname01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이 '2019 SW마이스터고 연합 해커톤' 대회를 통해 SW미래인재 역량을 뽐냈다.

2019 연합 해커톤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주관으로,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대덕·대구·광주 SW마이스터고 학생들이 팀을 이뤄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현했다.



이번 대회엔 1, 2학년 학생 40명이 참가해 6인 1팀 20여개 팀으로 활동하며 팀별 주제에 맞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필요 시 멘토의 지원을 받아 최종 결과물을 구현했다.

안랩·더존비즈온·한컴MDS·현대엔지비·한국생산성본부·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의 SW기업 담당자가 직접 심사 및 해커톤 주제 선정부터 시상까지 참여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에는 '무드 트래커 어플리케이션'팀이 선정돼 글로벌 해외연수 기회를 얻었다. 기업팀 수상은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상 '블록체인기반 전자계약서', 한컴MDS 대표이사상 'Prestyle', 안랩 대표이사상 '같이사쉐어', 현대엔지비 대표이사상 '스포츠 친구 모집 SW', 한국생산성본부회장상 'IoT 스마트팜 개인용', 더존비즈온 대표이사상에는 '학교에서 사용 할 수 있는 AI비서' 등 6개팀이 선정돼 태블린 PC를 받았다. 인기상 수상 3개팀에게는 무선이어폰을 제공됐다.

안희명 교장은 "SW지식을 기반으로 집단 지성을 활용한 연합 해커톤을 통해 학생의 창의적 융합 사고 능력제고 및 네트워크 형성의 장(場)마련에 적극적으로 선도할 것"이라며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SW 인재를 지속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및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2.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3.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4. 소규모 지역의대 규모 확 커지나…교육부 대학별 정원 배분 계획에 쏠린 눈
  5. 세종시 식품 기업 16곳, 지역사회 온정 전달
  1.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2. 정왕국 에스알 신임 대표이사 취임
  3. 정보통신공제조합, 470억 들여 세종회관 건립 "상반기 첫 삽"
  4.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5. 매년 설연휴 앞둔 목요일, 교통사고 확 늘었다

헤드라인 뉴스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졸속처리를 규탄하면서 논의 자체를 보이콧 했고 지역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 반발하며 국회 심사 중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입법화를 위한 7부 능선이라 불리는 법안소위 돌파로 대전·충남 통합법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행정통합 찬반 양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가 6·3 지방선거 앞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560만 충청인의 설 밥상 최대 화두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민심을 가늠할 설 연휴 동안 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이 충청인의 밥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평가와 통합시장 여야 후보 면면도 안줏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통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역시 통합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뜨겁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