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환황해권,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협약 체결!

  • 전국
  • 서산시

충남 환황해권,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협약 체결!

미세먼지 공동대응 필요..., 중앙정부에 미세먼지 저감 해결 현안 건의 등 추진

  • 승인 2019-12-11 09: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575949333330
평택시청에서 열린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식 모습
1575949336649
평택시청에서 열린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식 모습


서산시를 비롯한 충남 환황해권 6개 시,군(보령시, 당진시,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과 경기 남부권 6개 시(평택시 ,화성시 , 오산시 ,이천시 ,안성시 , 여주시)가 10일 평택시청에서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협약했다.

이날 충남 환황해권 경기 남부권 12개 시, 군은 중앙정부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역 현안을 공동 건의하고 미세먼지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하며 필요 저감 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협의체 구성으로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더 정확하고 면밀하게 파악하는 것은 물론 지역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저감 대책 마련과 중국을 포함한 중앙정부와의 협의, 예산 확대 발굴 등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우리시는 중국과 인접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산석유화학단지가 위치하고 있고, 인근에 화력발전소가 있어 미세먼지 문제에 직면해 있는 상태로 미세먼지는 지방자치단체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만큼 공동 원인조사, 공동 대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12개 시,군마다 주변 환경이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오늘 공동협의체 협약은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서산시는 최근 수석동에 충청권대기환경연구소가 개소해 서산지역뿐만 아니라 충청 지역의 대기 오염 현상에 대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데이터 구축 및 연구로 대기오염배출원에 대한 저감 대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2.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3.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4.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5.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