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장곡면 농특산물, 설맞이 서울 직거래장터 '인기'

  • 정치/행정
  • 충남/내포

홍성군 장곡면 농특산물, 설맞이 서울 직거래장터 '인기'

서울시 양천구 설맞이 직거래 장터 운영

  • 승인 2020-01-16 09:28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16일(홍성군 장곡면 농특산물 설맞이 서울 직거래장터 인기)
홍성군 장곡면(면장 이항재)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진행한 양천구 설맞이 도·농 직거래장터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이번 직거래 장터는 도-농 자매결연 도시 소비자들에게 시식회(새우젓, 김, 도라지 액상차 등)를 운영해 홍성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한편,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농·특산물을 도시민에게 공급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 장곡면은 도라지, 취나물 등 80여 품목 농·특산물 등을 판매해 총 2500여만 원의 판매 수익을 올리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홍성군과 양천구는 2012년 지역 자치위원 등을 중심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해 주민들의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직거래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류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명절 및 김장철에 서울지역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주민소득 증대와 우리지역 농산물 홍보에 힘써 홍성군의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3.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4. 천안시 성거읍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지역 현안 논의
  5. 해수부, 2030년 부산 신청사 완공... 핵심 과제 본격 시동
  1. 아산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운동회 개최
  2.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3.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아산국가산업단지 폭염 대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4. "주민이 만들고 함께 나누는 '온주 마을장터' 열린다"
  5.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가 1990년 지정된 이후 36년 동안 유지되어 온 온양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에 위치한 상수원보호구역(총 면적 55만 2358㎡)의 해제를 위한 주민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 앞서 시는 보호구역 해제의 핵심 선결 과제였던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전기시설 구축을 비롯한 관련 기반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그간 발전이 정체됐던 장존동과 좌부동 일대의 개발..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바로타(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세종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이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행정절차를 넘어서며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행정수도와 충청권 각지를 연계한 교통망 구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상당한데, 현재로선 일부 사업의 재정 문제 해결이 관건으로 꼽힌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6일 5기 원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교통국에 대한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열 위원장(도담동·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추진 중인 광역BRT 사업의 잔액과 계획 등에 대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