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등 세종시 양성평등 사회 '창출'

  • 정치/행정
  •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등 세종시 양성평등 사회 '창출'

29일 양성평등위원회 개최

  • 승인 2020-01-29 10:33
  • 신문게재 2020-01-30 8면
  • 백운석 기자백운석 기자
세종시청사
세종시가 양성이 평등하고 지속가능한 민주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2020 양성평등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611억 원을 투입해 6개 정책과제 43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시는 29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1회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2020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정책 제언과 자문을 통해 여성들이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여성들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의를 통해 확정된 2020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세종시청 7개 부서와 세종시교육청은 총 61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말까지 계획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게 된다.

이번에 확정된 세부과제는 ▲아동양육비용 등 지원 확대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아이돌보미 지원 확대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및 자립지원 강화 등이다.

시 특화사업으로는 ▲보육교사 처우개선 및 보육인대회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확충 및 가족품앗이 활성화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조성 좋은 일터 만들기 등이 추진된다.

이춘희 시장은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주요과제를 꼼꼼하고 면밀하게 추진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여성과 남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4. [오늘과내일] 복지의 신뢰는 안녕하십니까?
  5. 95명 대전청년의회 닻 올린다… 2028년엔 12억 예산도 직접 숙의
  1. 허태정 대전시장, 동구 방문… 대전의료원 건립 현장 점검
  2.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3. [월요논단] 지역순환경제 2.0, 돈과 사람이 다시 오는 지역
  4. 대덕구 고유가지원금·무상급식 묶여…의회 파행에 민생예산 '발목'
  5.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헤드라인 뉴스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스토킹 상담이 2년 새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피해 신고 이후에도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신고 초기부터 사건 종결 이후까지 피해자의 안전을 살피는 보호체계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대전에서 과거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이 전 연인에게 살해된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피해자 의사만을 근거로 위험 종결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따르면 스토킹·가정폭력·교제폭력 등 전체 상담 건수는 2023년 1만4955건, 2024년 1만6855건, 2025년 1만5339..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