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드론 활용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행정 지원

  • 전국
  • 부산/영남

사천시, 드론 활용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행정 지원

시정지원 업무 확대 계획…행정수요 부응

  • 승인 2020-02-13 14:09
  • 배병일 기자배병일 기자
항공우주도시 사천시, 행정에 드론을 날리다!_농업한마당축제
사천시는 드론을 토지관리분야 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원하는 행정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효율적으로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시스템 구축과 드론항공 영상으로 스마트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드론을 행정업무에 활용하면 현지 조사 및 측량 시 소요시간과 인력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토지의 이용현황은 물론, 넓은 지역의 배치나 입지 등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4차 산업 혁명의 핵심기술이며 점차 미래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는 드론을 항공우주도시인 사천시의 행정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함은 물론 공공분야의 서비스 향상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토지관리과 담당 직원이 직접 드론을 배워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올해 8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드론 촬영 후 편집 프로그램을 통하여 정사영상을 제작하여 주민설명회와 경계결정 협의에 활용할 예정이고, 기존 사천시 공간정보시스템에도 탑재하여 고품질 공간정보를 구축하여 다른 행정업무에도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토지관리 분야뿐만 아니라 드론으로 시정지원 업무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각종 축제의 사진, 홍보영상, 도시재생사업지구 등에도 지원하고 있으나, 한계가 있어 행정업무 지원에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연구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드론을 토지관리분야 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원하는 행정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효율적으로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천=배병일 기자 33470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독]단양수중보 3억6000만원 소송…관리책임 갈등 다시 법정으로
  2.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3.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4. 목요경마 신설, 평일 온라인 수요 키웠나…마권 매출로 성과 검증
  5. 지역경제계 2차 공공기관 대전·충남 우선배치 요구 힘받나
  1. 대전 선도지구 구역들, 주민대표단 신청 분주한데 승인 지연돼 '발 동동'
  2. [중도초대석]복수경 충남대병원장 "사람중심 의료혁신, 새병원 건립·AI전환 착수"
  3. 한밭대 총장 후보 3인, ‘100년 대학’ 미래전략 놓고 열띤 공방
  4. [제일학원] 9월 모평 가채점 충남대 의예 281점·심리 229점 지원 가능
  5. 대전교육청 결산자료 '부실' 지적…조직 효율성·예산 집행도 도마

헤드라인 뉴스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이후 회사 임직원들이 안전관리 관련 서류 15개를 새로 만들거나 수정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사고 전부터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해 온 것처럼 관련 자료를 꾸민 것으로, 이 때문에 실제 화재 책임을 규명하는 수사도 일부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안전공업 임직원 A 씨 등 4명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명은 기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이며 나머지 3명은 이번 수사를 통해 새롭게 입건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올..

행정수도법 9월 논의 불발되나…`장관 교체`로 소위 일정 안갯속
행정수도법 9월 논의 불발되나…'장관 교체'로 소위 일정 안갯속

올 가을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한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 제정 움직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장관 교체 등 정부의 개각에 따른 돌발 변수를 만나면서다. 10월 국정감사 국면을 고려하면, 이달 중 첫 논의가 시작되는 게 이상적인 흐름이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장관 교체 이후 협의를 내세우면서 회의 일정도 안갯속에 놓인 모습이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정기국회 개회 이후 국토위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의 회의 일정은 아직 합의되지 않은 상태다. 현시점에선 김윤덕 국토부 장관의 교체..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체질 개선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8일 태안군을 방문해 민선 9기 시·군 방문 브랜드인 '충남통(通)행'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가로림만 해상교량 재도전, 안면도 관광지 개발 연내 결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박 지사는 이날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통해 태안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의 위기를 넘어 '서해안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