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국제대-평택시 지역상생 발전 협력 간담회 개최

  • 전국
  • 수도권

평택 국제대-평택시 지역상생 발전 협력 간담회 개최

코로나 19 관련 외국인 유학생 입국 대책 집중 논의

  • 승인 2020-02-14 23:35
  • 이성훈 기자이성훈 기자
평택 국제대-평택시 지역상생 발전 협력 간담회 개최
국제대학교(총장 김방)가 지난 13일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함께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과 외국인 유학생 입국 대책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국제대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사진은 국제대학교 전경 모습이다<사진=국제대학교 제공>
국제대학교(총장 김방)가 지난 13일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함께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과 외국인 유학생 입국 대책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국제대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간담회는 평택시와 국제대학교 간의 긴밀한 지역상생 발전 협력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입국 대책 마련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현재 국제대에는 219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에 있다. 국가별로 베트남 190명, 우즈베키스탄 14명, 중국 5명, 기타 국가 4명이다.

이 중 일부 학생은 새 학기를 위해 2월 중순부터 입국할 예정이다.



국제대학교 김방 총장은 "우리 대학이 해야 할 일은 평택 시민들과 학생들을 위해 완벽한 방역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유학생들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마스크·체온계·손세정제 등이 들어있는 개인위생키트와 방역물품, 홍보물 등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국제대학교는 교육부 권고에 따라 개강도 일주일 연기하고 학사일정 중 학위수여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단체 행사는 모두 취소한 상태다.


평택=이성훈 기자 krg0404@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세계,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구오 만두' 팝업 진행
  2. 정부합동 특별감사반, 농협중앙회·재단 추가 조사
  3.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출범
  4. 아산시, 소외 지역 '그물망식' 하수도망 구축 방침
  5. 아산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1. 아산시 온양5동행복키움, '건강 UP , 행복 드림'
  2. ‘광역통합·5극 3특’ 재편, 李 “쉽지 않다… 국민 공감·지지 중요”
  3. 국회세종의사당 밑그림 담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본격화
  4. 대전·충남 집값 올해 들어 연속 하락세… 세종은 상승 전환
  5. [르포] 세계 2위 환적 경쟁력… '亞 항로 터미널' 부산항을 가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논의를 코앞에 둔 가운데 충청 여야의 실종된 협치 복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재정 지원과 특례 범위 등을 둘러싸고 여야가 사사건건 대립하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논의 테이블을 차려 간극을 좁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향후 입법과정에서도 강대 강 대치가 계속된다면 통합 동력 저하는 물론 자칫 충청 미래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을 발의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 7월 1일 공식 출범이..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한국전력이 충남 계룡시에서 천안까지 345㎸ 초고압 전력선 2회선의 최종 노선을 111명으로 재구성될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서 결정할 예정으로 주민대책위원회가 추천한 인사가 위원회에 참가시켜 달라는 요구가 제시됐다. 한전은 최적경과대역에 폭이 좁은 곳에서는 후보 노선 2개, 폭이 넓은 구역에서는 3~4개의 후보 노선을 위원회에 제시해 최종 노선을 올 상반기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전력공사는 23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 노은3동 주민센터에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계룡시 두마면 신계룡 변전소부터..

이 대통령 "양도소득세 중과 연장 고려 안 해"… 똘똘한 한채 서울 쏠림 우려
이 대통령 "양도소득세 중과 연장 고려 안 해"… 똘똘한 한채 서울 쏠림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상반기 종료 예정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조치와 관련해 연장 가능성을 일축했다. 다만 다주택자들이 '똘똘한 한 채' 전략에 따라 비규제지역부터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 만큼, 지방 부동산 시장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 대통령은 23일 SNS에 "5월 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못 박았다. 그동안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이었으나 대통령이 직접 교통정리를 한 셈이다. 이는 양도세 중과 제도를 활용해 시장으로 매물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