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영농철 대비 농기계 정비지도 나서

  • 전국
  • 서천군

서천, 영농철 대비 농기계 정비지도 나서

  • 승인 2020-02-17 11:30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상병)가 농기계 점검 및 정비지도에 나선다.

주요 점검과 정비사항은 농기계 외부에 묻은 흙이나 먼지를 깨끗이 씻어 내고 기름칠을 하며 윤활유 점검과 볼트.너트가 풀린 곳은 없는지 확인한다.

엔진.변속기 오일 양 점검, 유량점검 게이지를 확인해 보충하고 오일 색깔이 검거나 점도가 낮으면 교환해야 한다.

연료탱크, 연료관, 연결부 등에 균열이나 찌그러진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연료탱크 내에 침전물 등 오물이 있으면 깨끗이 씻어낸 후 연료를 채워야 한다.

안전등화장치와 각종 전기배선, 접속부, 전구, 퓨즈 등도 점검해 이상이 발견되면 교환하고 배터리 방전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최성일 농업기계지원팀장은 "농한기 보관했던 농기계를 곧바로 사용했을 경우 고장으로 인해 안전사고나 예기치 못한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종별로 참고 자료를 숙지해 철저하게 사전 점검.정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2.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4.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5. 대전장애인IT협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발달장애인 드론날리기 대회' 성황
  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24일 금요일
  2. 대전·충남 교원 10명 중 6명 "독감 걸려도 출근" 단기 대체인력 투입 쉽지 않아
  3.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로타리클럽과 교류 추진
  4. 따뜻한 손길로 피어난 봄, 함께 가꾼 희망의 화단조성
  5. [현장에서 만난 사람]송재소 (사)퇴계학연구원 원장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