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2월19일 (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2월19일 (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02-1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2월19일 (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1. 2. 5. 6



★염소자리 [12.25~1.19]

[LOVE]



서로 함께 하고픈 게 많아도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약속도 미뤄질 수 있다.

[JOB]

직장 내에서 친한 관계일지라도 말을 주의해서 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필요한 부분에만 집중해서 진행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속마음을 이야기 하는 것 보다 혼자 상상하고 추측하니 성급히 결정을 내리는 것보다 잠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이롭다.

[JOB]

노력을 인정받게 되고 그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이 나타나게 된다.

[MONEY]

지금 당장의 이익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이익을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자신의 계획이나 주장보다 상대의 의견이나 상황 따라 차분히 대처하는 게 이롭다.

[JOB]

좋은 가면을 쓰고 타인을 재보면서 일해야 한다. 책임감과 업무 집중도가 올라가니 맡은 업무에 좋은 성과가 나타나게 된다.

[MONEY]

돈 관리 때문에 여러 사람에게 신경 써야 할 일이 생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다정하고 친절한 말이 행복한 연애로 이끌게 된다. 이심전심으로 마음이 잘 통하니 눈빛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잘 이해하게 된다.

[JOB]

익숙한 일일지라도 꼼꼼히 살펴봄이 필요하고 업무에 차질이 생긴다면 무리하게 밀어붙이지 않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약속도 깨지게 되고 금전거래도 손실을 보게 된다. 이때에는 사람에 기대어 금전적인 일을 처리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을 한다면 불리했던 연애 상황이 좋아지게 될 것이다.

[JOB]

돕는 인맥이 나타나거나 생각지 않은 우연한 좋은 기회도 오고 이때 들어오는 정보는 적극 활용해봄이 이롭다.

[MONEY]

금전상황이 불리하게 움직인다. 감정적인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두 사람만 있는 자리에서도 타인의 이야기보다 서로에게 대화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JOB]

안심하고 있던 일에 문제가 생기고 주변의 상황으로 일이 꼬이게 될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가 늘수록 지출도 늘고 쓸 때는 좋지만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표정관리 잘해라. 상대의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되니 오히려 챙겨주는 일이 생길 수 있다.

[JOB]

자신이 하고 싶은 것보다 자신이 안전하게 잘 해내는 것을 선택하라.

[MONEY]

아직 안정적인 단계는 아니니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 새로운 지출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과 함께하려는 새로운 계획도 차질이 생기니 미뤄지게 될 수 있다.

[JOB]

여럿이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일수록 성과가 크게 돌아온다. 직장 동료들과 협력이 잘되니 이럴 때 밀어붙이는 것이 좋다.

[MONEY]

주위에서 이익이 되는 정보와 좋은 소식을 받게 될 수 있으니 주변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실내 데이트를 즐기거나 조용히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나을 수 있다.

[JOB]

업무의 성과는 지금 드러나지 않는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그동안 목표로 두었던 곳에 지출을 하게 되거나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질투와 의심이 자리 잡게 될 수 있으니 둘만의 데이트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나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JOB]

주변동료들과 대화를 많이 하라. 변화를 예감하지 못하면 자신만 손해를 볼 수 있다.

[MONEY]

금전거래는 이익의 사실 여부를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고 지출을 하기 전에 통장의 잔고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상대를 챙겨주고 아껴주는 감정이 풍부해지고 서로 중요한 존재로 인정받고 싶어지게 된다. 서로를 존중하고 예의 있게 대하는 것이 좋다.

[JOB]

지금은 과거의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힘들어도 참을 때이다.

[MONEY]

금전적인부분이 잠시 휴식기를 맞이한다. 문제가 있던 사람은 '가만히 있는 것'이 해결책이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새로운 데이트코스나 일상과 다른 경험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관심을 갖고 좀 더 자세히 지켜보라.

[JOB]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록 좋은 기회를 포착할 것이다.

[MONEY]

타인과 돈 문제로 상의하면 소문이 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SMR 특별법' 공방 지속… 원자력계 "탄소중립 열쇠" vs 환경단체 "에너지 전환 부정"
  2. 천안시, PM 견인 강화로 질서 확립 '고삐'
  3. 李정부 첫 조각 마무리…충청 고작 2명 홀대 심각
  4.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검찰개혁 끝까지 간다'… 시민토크콘서트 성황
  5. [오늘과내일] 더 좋은 삶이란?
  1. 더불어민주당 전대주자들, '충청당심' 공략 박차
  2. [월요논단] 지역주택조합의 분담금 반환과 신의성실의 원칙
  3. 대전미술대전 무산 위기 넘기고 올 가을 정상 개최 가시화
  4. 대전문화재단,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사회공헌활동 펼쳐
  5. 가까스로 살린 대전미술대전…문화행정은 이제부터 숙제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 외국인 관광객 유치 특례 추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 외국인 관광객 유치 특례 추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한 시대적 과제 중 하나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을 위한 특별법안이 완성됐다. 12·3 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등 정치적 격변기 속 잠시 주춤했던 이 사안이 조기 대선 이후 다시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것이다. 1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는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가칭)' 최종안을 확정했다. 민관협은 이날 완성된 법안을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홍..

전재수 "해수부, 세종보다 부산이 더 효과" 발언에  충청권 `발끈`
전재수 "해수부, 세종보다 부산이 더 효과" 발언에 충청권 '발끈'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해양수산부가 세종보다 부산에 있어야 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 충청 보수 야권이 발끈하고 나섰다. 전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해수부가 세종에 있을 때 그 효과를 100이라고 한다면, 부산으로 오는 것이 1000, 1만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해수부 부산 이전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자가 내세운 해수부 부산 이전 근거는 북극항로였다. 그는 "북극항로를 둘러싸고 세계 각국이 경쟁하고 있다"며 "해수부를 거점으로 삼아 부산에서..

국내 증시 활황…대전 상장기업 시총도 사상 최대
국내 증시 활황…대전 상장기업 시총도 사상 최대

국내 증시가 연일 활황을 이어가면서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도 매달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26포인트(0.83%) 상승한 3202.03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3200선을 넘긴 건 2021년 9월 6일(종가 3203.33)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0포인트(0.14%) 하락한 799.37로 거래를 마쳐 희비가 엇갈렸다. 주목할 건 대전지역 상장기업의 성장세다.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6월 기준 대전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충청 새 미래 열린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충청 새 미래 열린다

  • 요란한 장맛비 요란한 장맛비

  • ‘민생회복지원금 21일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민생회복지원금 21일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 폐업 늘자 쏟아지는 중고용품들 폐업 늘자 쏟아지는 중고용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