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대전시당 "市 코로나19 확산방지 모든 역량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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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대전시당 "市 코로나19 확산방지 모든 역량 모아야"

"文정부 中눈치보기 늑장대응" 대립각도

  • 승인 2020-02-22 11:04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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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대전시당은 22일 "대전시와 관계당국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시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촉구했다.

시당은 이날 박희조 수석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님이 확인된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에 대한 대립각도 세웠다.

시당은 "문재인 정권은 지나친 중국 눈치보기와 늑장대응으로 초기 확산 방지에 실패했다는 국민적 여론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제라도 미래통합당이 주장해온 중국 방문자의 전면 입국 금지 등 적극적인 조치를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래통합당은 대전시와 관계당국의 방역 노력에 초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며 "일선에서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담당자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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