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직장취미활동 조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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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직장취미활동 조기 실시

-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 -

  • 승인 2020-02-22 21:2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장취미활동을 관내에서 2월 중 조기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과도한 공포심과 불안감으로 지역사회가 전반적으로 침체돼 소상공인 등이 큰 어려움에 처해있다.

이에 군은 기존 5∼6월 실시하던 상반기 직장취미활동을 2월 중 관내에서 각 부서, 읍·면별로 실시하고 코로나19로 타격을 받고 있는 관내 음식점을 골고루 이용해 상권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동참할 예정이다.

단, 보건소는 코로나19 상황에 만전을 기하고자 코로나19 사태 종료 후 직장취미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예산군은 이달 10일부터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해 직원들이 외부 식당을 이용하도록 하고 더불어 각종 행사 취소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소비 활성화 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때문에 어느 때보다 지역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역 경기와 내수 진작을 위해 공무원이 앞장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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