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침체된 지역경기 부양에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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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침체된 지역경기 부양에 팔 걷어

중소기업육성자금 80억원,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5억원 지원

  • 승인 2020-02-26 09:46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지역경제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관내 기업인 대표 14명이 참석했다.(사진)

사진1)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기업인 교육 사진
이날 회의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의 피해현황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 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기업 피해 신고센터 운영 및 피해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될 계획이다.

2월 중 중소기업육성자금 17개소(33억원)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하반기 24개소(47억원)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2월말 심사를 거쳐 중소기업 23개소(총예산액 5억원)를 선정해 3월부터 보조금을 지원하여 관내 지역 업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관내 기업들에 육성자금과 환경개선 사업을 조기에 지원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한다"며"지역의 기관·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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