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프랑크푸르트 유로파리그 '폭풍 경보'로 하루 연기

  • 스포츠
  • 축구

잘츠부르크-프랑크푸르트 유로파리그 '폭풍 경보'로 하루 연기

  • 승인 2020-02-28 10:27
  • 수정 2020-06-09 09:44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AKR20200228020200007_01_i_P4
폭풍 경보로 경기 일정 연기를 일린 잘츠부르크 홈페이지[잘츠부르크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제공]

 

유럽은 축구가 강세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 그리고 오스트리아와 독일이 있다.

 

독일은 일찍이 차범근이 갈색 폭격기의 위력을 보여줬다. '차붐' 차범근은 한국 축구의 위상을 유럽에 떨쳤다. 그런 독일이 우리에겐 친밀하다.

 

오스트리아 '소금산' 잘츠부르크와 독일 프랑크푸르트가 아쉬움을 표했다.

 

잘츠부르크와 프랑크푸르트 유로파리그가 '폭풍 경보'로 하루 연기됐다.

한국의 기대주 황희찬의 소속팀인 잘츠부르크는 28일 새벽 5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프랑크푸르트(독일)을 상대로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이 예정됐지만 폭풍 경보로 하루 미뤄졌다.

이에 따라 잘츠부르크와 프랑크푸르트의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29일 오전 2시 열린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잘츠부르크 지역에 시속 120㎞에 달하는 강풍이 예고됐다"며 "안전을 위해 UEFA, 프랑크푸르트 구단과 협의해 일정을 하루 미뤘다"고 설명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2.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3.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4.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5. 더블유렌트카, '2026 예당호 모터 페스티벌' 성료
  1. 조합이냐 신탁이냐… 정비사업 어떤 방식이 좋을까?
  2.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3. "김 원초 광천산 아니어도 '광천김'" 대법, 지역서 쌓은 명성 인정
  4. [사설]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민심의 경고'
  5. 미래대응기금 교부세 축소 불안 대전 자치구까지 확산

헤드라인 뉴스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대청호는 550만 충청권 주민이 함께 마시는 물이자, 상류 주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다. 깨끗한 물을 지켜야 한다는 목표는 같지만 상류와 하류가 감당하는 몫과 이해관계는 달랐다. 이런 차이를 넘어 대청호를 함께 지키기 위해 2002년 주민과 시민사회, 지방정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유역 거버넌스가 만들어졌다. 중도일보는 대청호를 둘러싼 상·하류의 갈등 속에서 거버넌스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20여 년이 흐른 지금 어떤 한계와 과제를 마주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나아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물관리 환경 속에서 550만 충청의 공동 식수원인 대..

대한민국 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향한 사이버 공격 급증
대한민국 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향한 사이버 공격 급증

대한민국 정부 부처와 지방정부는 물론 공공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피해가 발생한 지 몇 년이 지나도 정보 유출 사실조차 몰랐다는 것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구)이 16일 제공한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자치단체의 보안 장비가 자동 탐지한 사이버공격 건수는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15억 7000만 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740만 건에 달한다. 이 중 실제 공격으로 확인된 건 35만 37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정도..

한전 직원들, 태양광사업 겸직 들통나 징계받고도 사업 계속
한전 직원들, 태양광사업 겸직 들통나 징계받고도 사업 계속

한국전력 일부 직원들이 금지된 태양광 사업을 겸직하다가 징계를 받고도 계속 사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원스트라이크 아웃' 방침을 도입한 후에도 소용이 없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16일 제공한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한전의 태양광 겸직 관련 징계는 해임이 15건, 정직 233건, 감봉 29건, 견책 3건 등 모두 280건으로 집계됐다. 2023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후 2024년부터 겸직 적발로 징계를 받은 건수는 해임이 7건, 정직 109건, 감봉 1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