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교수·연구자 모임이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천안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학의 전·현직 교수들과 연구원, 강사로 구성된 충청권 교수·연구자 모임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한 후보는 촛불시민의 힘으로 이룬 현 정권의 의지를 함께 이끌어나갈 적임자"라며 "천안시정을 책임질 능력과 자질을 갖췄기에 지지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정책수석실 행정관과 민주당 정책위원회 정책실장을 역임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며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위기에 빠진 천안을 살리기 위해선 경제전문가 한태선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세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기자회견 대신 지지선언문 발표로 우리의 염원을 대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청권 교수·연구자 모임은 충청권 대학 전·현직 교수, 강사, 연구원 등 총 27명으로 구성돼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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