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시장,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참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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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참여 ‘눈길’

  • 승인 2020-03-25 13:01
  • 최록곤 기자최록곤 기자
허성곤 시장
허성곤 김해시장. (사진 = 김해시)
허성곤 김해시장이 지난 24일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은 응급의료 전문헬기인 닥터헬기가 언제 어디서든 날아가 사람을 구조할 수 있도록 헬기 소리가 시끄럽더라도 민원 대신 응원해 달라는 내용의 생명 살리기 캠페인이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헬기 소음의 크기가 풍선이 터지는 소리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캠페인 참가자들은 풍선을 직접 터뜨리는 이벤트를 벌인다.

김형수 김해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캠페인 참여를 지명받은 허 시장은 이날 풍선 터뜨리기 퍼포먼스와 함께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의 소리'라는 취지로 사람들의 이해를 구했다.

허 시장은 "헬기소리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면서 닥터헬기가 자유롭게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또한, "우리 김해시가 얼마 전 국제안전도시를 공인을 받은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최록곤 기자 le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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