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코로나19' 성금 2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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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코로나19' 성금 2000만원 기탁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승인 2020-03-26 14:1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에트리
왼쪽부터 박용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종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명준)은 26일 코로나19 특별성금 2000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에 기탁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지난 3월 10일 마스크 3000장(1050만원 상당)을 대구광역시에 지원한 데 이어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추가 조성된 성금을 이날 전달했다.

김종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행정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에 긴급하게 마스크를 전달했는데, 임직원들이 추가로 더 지원하자는 의견을 냈고, 많은 나눔참여가 있었다"며, "함께 뜻을 모아준 임직원들과 함께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극복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기탁한 특별성금 2000만원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로 지원돼 대전시 관내 아이들의 긴급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긴급 생계비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0명의 아이들에게 50만원씩 지급된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현재 '코로나19' 특별모금을 진행중이다. 성금접수는 하나은행 602-910185-12305(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전광역시지회) 전용계좌로 가능하며, 전화로 문의 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042-347-5171로 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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