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면수업 대비 전면 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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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면수업 대비 전면 방역 실시

  • 승인 2020-03-26 18:44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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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4월 13일부터 대면수업이 시작되는 것에 대비, 교내 건물에 대한 전면적인 방역작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학 방역관계자에 따르면, 학생들이 전국 각지로부터 돌아와 집단 수업, 기숙사 단체생활 등이 시작되는 만큼, 중앙방역대책본부 소독 매뉴얼과 충주시청 보건소의 자문을 토대로 전문방역업체 10여 명과 학교직원 21명을 투입, 대학 내 모든 건물에 대한 방역작업을 실시하는 것이다.

건국대학교의 방역작업은 3월 24일과 26일~27일 그리고 30일 총 4일에 걸쳐, 캠퍼스를 'K존' 과 'U존'으로 나누어 X자 형태로 교차해 빈틈없이 진행된다.

또 건물별 전담 행정직원을 배치해 작은 공간이라도 누락 되는 곳이 없도록 면밀한 공간 계획 하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의 이번 방역작업은 3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친 1차 방역작업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작업이며, 특히 중국 유학생 112명이 2주간 격리되었던 해오름 학사는 지난 3월 11일, 이들이 격리 해제된 직후 집중방역을 완료한 바 있다.

아울러 대면수업 시작 전인 4월 10일에도 추가 방역을 실시, 대면수업에 맞춰 클린 캠퍼스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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