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년근로자 1830명에게 행복카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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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근로자 1830명에게 행복카드 지원

  • 승인 2020-05-06 12:13
  • 신문게재 2020-05-07 5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청년근로자행복카드지원사업(광고시안)
(제공=경북도)
경북도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근로의욕 고취와 장기재직 유도를 위해 6일부터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경북도내 중소기업에 지난해 6월 이후 입사 3개월 이상 근무 중이고 신청일 기준 경상북도 내 주소지를 두고 연봉 3000만원 미만인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근로자 이다. 모집인원은 총 1830명으로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대상자를 모집 선정하고 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올해는 모집인원 중 200명을 취업 취약계층에게 인턴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참여자에게 배정해 취약계층 청년근로자의 복지지원을 확대·강화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행복카드를 통해 1인당 연간 100만원의 포인트를 2회에 걸쳐 지급 받으며 행복카드는 가까운 농협, 대구은행을 방문 신청?발급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건강검진, 헬스장 이용 등 건강관리 및 여행, 공연관람 등 문화여가활동은 물론 학원수강, 도서구입 등 자기계발을 위한 분야에서 올해 연말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경북도는 지난해에는 1980명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청년들의 호응도가 높아 조기에 마감됐다.

전체 수혜자 점검결과 74%인 1468명이 계속 근무 중인 것으로 나타나 장기재직에 긍정적 효과뿐만 아니라 청년근로자의 선택적 복지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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