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전통시장 활성화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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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전통시장 활성화 대통령상 수상

민자유치 수산물식당가 등 차별화된 육성 정책 '호평'

  • 승인 2015-10-25 13:47
  • 신문게재 2015-10-26 17면
  • 서산=임붕순 기자서산=임붕순 기자
▲ 서산동부시장과 해미종합시장 상인들이 대통령상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서산동부시장과 해미종합시장 상인들이 대통령상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산시가 지난 23일 2015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막식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23일부터 3일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시는 전통시장 육성 및 자체사업 발굴 지원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동부시장 상인회와 전국 최초의 시장정비사업, 상인 민자유치를 통한 수산물 전문식당가 건립, 시내 중심권의 친환경 공영주차장 조성,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 및 자체 태스크포스(TF)팀 구성 등 차별화된 사업을 적극추진, 지역상권 활성화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그동안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서산시의 노력과 상인들과 함께 이루어낸 큰 성과로 앞으로 대통령상에 걸맞는 전국 최고의 명품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동부전통시장은 충남 서북부 최대의 수산물시장으로 그동안 3년 연속 전국 최우수시장 선정, 전국 100대 시장, 명절에 가고 싶은 시장 등 서산의 대표시장이자, 전국에서 많은 고객이 찾고 있는 시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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