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ROX, SKT, 삼성' 한국대표팀 확정

  • 스포츠
  •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ROX, SKT, 삼성' 한국대표팀 확정

  • 승인 2016-09-05 15:13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2016 롤드컵 세계대회에 ROX tigers, SKT T1, 삼성 갤럭시 팀이 진출했다.
▲ 2016 롤드컵 세계대회에 ROX tigers, SKT T1, 삼성 갤럭시 팀이 진출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대표 출전 팀이 ROX 타이거즈, SKT T1, 삼성 갤럭시 팀으로 확정됐다.

3일 서울 온게임넷(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롤드컵 한국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KT 롤스터와 삼성 갤럭시가 남은 한 자리를 걸고 경기가 진행됐다. 여기서 삼성 갤럭시가 3:2로 역전에 성공하면서 마지막 한국 대표 팀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먼저 직행 권을 가져간 팀은 ROX 타이거즈였다. 지난달 5일 ROX 타이거즈가 정규 시즌을 우승하면서 가장먼저 한국 대표 팀으로 진출했다.
▲ SKT T1은 지난 2015 롤드컵 세계대회에서 우승했다. 사진출처=SKT T1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 SKT T1은 지난 2015 롤드컵 세계대회에서 우승했다. 사진출처=SKT T1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기존에 롤 한국챔피언십(이하 롤챔스) 스프링 시즌 우승으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앞서나간 SKT T1은 KT 롤스터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포인트 싸움 끝에 KT 롤스터보다 챔피언십 포인트 20점을 앞서 나가 두 번째로 롤드컵 대표 팀에 합류했다.

롤챔스 섬머 시즌에서 ROX 타이거즈에 패해 우승을 놓친 KT 롤스터는 챔피언십 포인트 2위를 기록했고, 롤드컵 선발전의 기회마저도 2위를 기록하면서 아쉬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조 추첨식은 오는 10일 오후 12시(현지시각)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또 오는 29일부턴 총 16개 세계 팀이 예선을 시작해 10월 29일에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지난 대회인 2015 롤드컵 우승은 SKT T1이 가져가면서 2연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4.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5.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1.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2.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3.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4.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5.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