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온라인 게임순위] 9월4주차 ‘오버워치’ ‘리그오브레전드’와 1.45% 차이로 가까스로 1위 ‘유지’

  • 스포츠
  • 게임

[주간 온라인 게임순위] 9월4주차 ‘오버워치’ ‘리그오브레전드’와 1.45% 차이로 가까스로 1위 ‘유지’

  • 승인 2016-09-21 15:11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추석연휴였던 9월4주차(9월 12일~ 18일) 게임순위가 공개됐다. 압도적 1위를 지켜왔던 ‘오버워치’가 ‘리그오브레전드’와 단 1.45% 차이로 가까스로 1위를 지켜냈다.

▲ 9월 4주차 게임순위 나열표. 출처=미디어웹 게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 9월 4주차 게임순위 나열표. 출처=미디어웹 게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19일 미디어웹이 게임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에 제공한 ‘2016년 9월 4주차 주간 게임 동향’에 따르면 ‘오버워치’가 26.67%로 1위를 차지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25.22%로 2위, ‘피파온라인3’은 11.35%로 3위, ‘서든어택(6.55%)', '던전앤파이터(3.91%)’, ‘스타크래프트(3.91%)’, ‘메이플 스토리(2.20%)'가 뒤를 이었다.

▲ 9월 4주차에서 '오버워치'가 가까스로 1위를 지켜냈다. 출처=미디어웹 게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 9월 4주차에서 '오버워치'가 가까스로 1위를 지켜냈다. 출처=미디어웹 게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지난 주에 독보적으로 30%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한 ‘오버워치’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게임서버 연결 실패’로 일시적으로 서버가 폭파되면서 점유율이 26.67%로 하락했다. 반면 ‘리그오브레전드’는 전주대비 0.6% 상승하면서 25.22%를 기록하면서 치열한 1위 다툼이 예상된다.

가장 주목할 점은 추석의 영향으로 게임순위 랭크 20에 기록된 모든 게임이 전주대비 증가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국민 게임으로 불리는 ‘스타크래프트’가 46.44%의 증가세를 보이며, 추석연휴에 강세를 보였다. 반면 가장 적은 증가세를 보인 게임은 ‘메이플 스토리’로 9.94%를 기록했다. ‘스타크래프트’는 증가세를 이어 ‘메이플 스토리’를 따라잡고 6위에 안착했다. ‘메이플 스토리’는 한 단계 떨어진 7위에 랭크됐다.

▲ 점유율 10%를 세 번째로 넘기며 주간 핫 게임으로 선정된 '피파온라인3' 사진출처='피파온라인3'홈페이지 캡쳐 화면
▲ 점유율 10%를 세 번째로 넘기며 주간 핫 게임으로 선정된 '피파온라인3' 사진출처='피파온라인3'홈페이지 캡쳐 화면

주간 핫 게임으로는 3위에 랭크된 ‘피파온라인3’이 차지했다. EA사에서 개발하고 넥슨에서 유통 중인 ‘피파온라인3’은 기존에도 꾸준히 3위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추석 연휴에 전주대비 103.52%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11.35%의 점유율을 보였다. ‘오버워치’, ‘리그오브레전드’를 이어 10%이상을 넘은 세 번째 게임이 됐다. ‘피파온라인3’은 기존 시리즈부터 사랑을 받아온 게임으로 스포츠 장르에선 95.84%라는 독보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밖에 ‘디아블로3’이 ‘블레이드%소울’을 0.09% 차이로 한 단계 앞지르며 10위를 차지했다. ‘워크래프트3’과 ‘사이퍼즈’도 한 단계씩 올라서며 각각 12위, 14위를 기록했다. 반면 ‘아이온’과 ‘리니지2’는 각각 13위, 15위에 기록되며 한 단계씩 하락했다. 조훈희 기자

9월 3주차 게임순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2.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