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천왕] (1R)노량진 멸치수제비 VS 연남동 군만두 -(2R)독산동 바지락 얼큰칼제비 VS 천호동 김치 매콤만둣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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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천왕] (1R)노량진 멸치수제비 VS 연남동 군만두 -(2R)독산동 바지락 얼큰칼제비 VS 천호동 김치 매콤만둣국

  • 승인 2016-09-24 17:00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SBS ‘백종원의 3대천왕'
▲ SBS ‘백종원의 3대천왕'

선선한 가을바람 불면 생각나는 세 글자 ‘밀.가.루’ 오늘(24일)저녁 방송 예정인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으슬으슬한 속을 따뜻하게 데워줄 밀가루 음식의 대표주자 ‘수제비vs만두’의 대결이 펼쳐진다.

먼저 1라운드는 식감대결로 부드러운 식감의 ‘멸치수제비(노량진 포차 수제비)’와 아래는 바삭 위는 쫄깃한 반전식감의 ‘군만두(연남동 군만두)’가 소개된다. 먼저 멸치수제비를 맛본 백종원은 하늘하늘한 수제비 식감에 반해 한방울의 국물도 남기지 않고 마셨다는 후문이다. 이어 두 번째 맛집에 들른 백종원은 육즙이 가득한 군만두에 이어 바삭한 가지에 짭조름한 양념옷을 입힌 ‘가지볶음’까지 빠져든다.

2라운드에서는 밀가루 매운맛대결을 펼친다. 먼저 새빨간 국물 속 시원한 바지락이 한가득한 얼큰칼제비(독산동 순댕이네얼큰수제비)와 매콤한 김치만두가 별미인 ‘매콤만둣국(천호동 엄마손만두)’이 등장한다. 특히 만둣국에는 어마어마한 바지락이 숨어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수제비? 만두? 행복한 고민에 빠지고 싶다면 오늘저녁 6시 10분 백종원의 3대천왕을 노크하자.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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