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머-아재개그] 고추 푸대 말리기
어느 부부가 목욕을 한 뒤 옥상에서 고추 푸대(?)를 말리기 위하여 일광욕을 하였다.
이 광경을 보고 이웃집 아줌마들이 어느 쪽의 푸대가 먼저 마를까 내기를 하였다.
많은 여자들이 남자 쪽이 먼저 마를 것이라고 했다.
오직 까무잡잡한 아주머니만 여자 쪽이라고 고집했다. 걸과는 예상을 깨고 여자 쪽이 먼저 말랐다.
왜냐하면 남자 것은 통으로 말리지만 여자의 것은 쪼개졌기 때문에 먼저 마를 수 밖에 그래서 그녀는 내기에서 이겨 상금을 받았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획시리즈] 2.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2026년은?](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6d/55255.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