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방송화명 캡쳐 |
‘이번 주 안내가 바람을 핍니다’9회
현우(이선균)와 준수 둘만의 생활이 시작되고, 현우는 일과 육아 사이에서 혼자 고군분투 하면서 점점 수연(송지효)의 빈자리를 느꼈다. 수연은 고민 끝에 다시 한 번 현우의 글에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기고 현우는 수연이 올린 글인 줄 모르고 답글을 쓰게 됐는데…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속 이 대사, 중국어로 배워보기
수연(송지효):아내가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겼던 사실을 잊을 수 있나요?
你能忘记你老婆曾经被别人抱在怀里的事实吗?
ni neng wang ji ni lao po ceng jing bei bie ren bao zai huai li de shi shi ma?
선우(이선균): 잊을 수 있습니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니 이미 용서했습니다.
能忘记。能原谅。不,我已经原谅了。
neng wan ji. neng yuan liang, bu,wo yi jing yuan liang le
아내: 妻子 (qi zi)
사실: 事实 (shi shi)
잊다: 忘记 (wang ji)
용서: 原谅 (yuan liang)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강화 기자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4d/117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