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C월화드라마 ‘불야성’3회
이경(이요원)은 세진(유이)에게 다시 물었다. 나처럼 되고 싶냐고, 그리고 그게 진심
이라면 무서워 말고 기회를 잡으라고 말했다. 세진이 스스로의 인생에 대해 깊은 고
뇌에 빠질 때쯤, 이경은 건우(진구)를 보며 또다른 계획을 세웠다.
--‘불야성’ 속 이 대사, 중국어로 배워보기
서이경(이요원): “나처럼 되고 싶다면서? 네 욕심이 진짜라면, 더 무서워 하지마”.
Bu shi shuo xiang cheng wei gen wo yi yang de ren ma? ni de yu wang shi zhen de de hua,bu yao zai hai pa le.
처럼: 像 (xiang)
되고 싶다: 想变成 (xiang bian cheng)
욕심: 欲望 (yu wang)
무섭다: 害怕 (hai p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강화 기자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4d/117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