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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다의 전설 방송화면 캡쳐 |
SBS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5회
“지금이... 우리 다음 이 시간이야?”
심청(전지현)에 묘한 감정이 드는 자신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준재(이민호). 준재는 심청에게 스페인에서 있었던 일들을 내일까지 말해주지 않으면 집에서 나가야 한다고 경고하고, 심청은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잠이 든다. 한편 치현(이지훈)은 서희(황신혜)가 누군가와 의심스럽게 통화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푸른바다의 전설’ 속 이 대사, 중국어로 배워보기
준재(이민호): “내일까지 말해주지 않으면 너여기서 나가야돼”.
ming tian wei zhi bu gen wo shuo de hua ni jiu cong zhe li chu qu
明天为止不跟我说的话你就从这里出去
심청(전지현): ”안 왔으면 좋겠다,내일.”
bu lai jiu hao le ming tian
不来就好了,明天
내일: 明天 (ming tian)
여기서: 这里 (zhe li)
나가다: 出去 (chu qu)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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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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