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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다의 전설 방송화면 캡쳐 |
SBS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6회
“원하면 지워줄게요. 슬프게 하는 기억.”
심청(전지현)의 사고 사실을 알게 된 준재(이민호)는 병원 응급실에서 창백하게 누워 있는 청을 마주한 뒤 패닉 상태에 빠지고, 병원에서 조사를 받던 중 준재와 맞닥뜨린 치현(이지훈)은 우연한 사고였다고 말한다. 한편 남부장은 허회장 차 안의 블랙박스에 붙어있는 녹음 장치를 발견하는데....
--‘푸른바다의 전설’ 속 이 대사, 중국어로 배워보기
준재(이민호):”너 괜찮아?”
“你没事吧?”
“ni mei shi ba?”
심청(전지현):”나 꿈을 꿨어,니가 내손 잡아줬어 나 구해줬어.”
“我做梦了,你抓住了我的手,救了我”
“wo zuo meng le,ni hua zhu le wo de shou,jiu le wo.”
괜찮다: 没关系 (mei guan xi)
꿈을 꾸다: 做梦 (zuo meng)
잡다: 抓住 (zhua zhu)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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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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