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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마이 금비 방송화면 캡쳐 |
KBS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6회
휘철(오지호)과 금비(허정은)는 캐나다로 떠나려는 강희(박진희)를 붙잡기 위해 작은 이벤트를 꾸미지만 갑자기 찾아온 준필(강성진)에 의해 모든게 엉망이 되고, 더 이상 금비의 병을 숨기지 못하겠다고 판단한 우현(김대종)은 휘철에게 사실대로 털어놓는데...
--‘오 마이 금비’ 속 이 대사, 중국어로 배워보기
휘철(오지호): ”아쩌씨가 뭐야!아빠지!!”
叫什么叔叔,我是你爸爸!!
Jiao shen me shu shu,wo shi ni ba ba
금비(허정은): ”그렇게 불러도 돼? ”
可以这么叫吗?
Ke yi zhe me jiao ma?
휘철(오지호): ”당연히 돼지.”
当然可以
Dang ran ke yi
아저씨: 叔叔 (shu shu)
부르다: 叫 (jiao)
당연히: 当然 (dang ran)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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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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