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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투라지 방송화면 캡쳐 |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 10회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제주도를 찾은 영빈(서강준) 일행.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에 한결 기분이 좋아져 모처럼 영빈도 입가에 웃음을 되찾고, 호진(박정민)은 그런 영빈의 모습이 반갑고 잠시 접어둔 그들의 일상도 원래대로 돌아오길 바란다. 차준(이광수)과 거북(이동휘)은 숙소를 연결해준 미모의 여성에게 홀려 서로 경쟁하느라 나머진 안중에도 없다. 한편 은갑(조진웅)은 영빈의 ‘왜란종결자’ 하차를 수습하고 대체작을 찾아주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영빈이 돌아오기 전까지 어느 정도 정리를 끝내고 새롭게 시작할 기대에 부풀어 있다.
--‘안투라지’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영빈(서강준): “서울에 벗어나고 싶다, 우리 다른데 가 있을 까?”
“想离开首尔,我们去别的地方吧?”
Xiang li kai shou er,wo men qu bie de di fang ba?
호진(박정민): “ 도망치려고 하는거야?”
“你是想逃跑吗?”
Ni shi xiang tao pao ma?
벗어나다: 脱离,摆脱 (tuo li,bai tuo)
도망치다: 逃跑 (tao pao)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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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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