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머-아재개그] 손가락이 다시 설 때까지 기다려!
성을 매우 밝히는 여자가 있었다.
이 남자 저 남자와 즐기다 마침내 외계인 남자를 만났다.
그래서 성행위를 하자고 유혹을 했더니 외계인이 마지못해 성행위를 하자고 하면서 자기의 검지손가락을 여자의 이마에 대었다.
여자는 그 순간 성적 황홀감을 느꼈다. 손가락을 떼자 끝이 났다. 황홀감에 사로잡힌 여자는 한 번만 더 하자고 졸랐다.
거듭 졸라대자 거절하던 외계인은 자기 검지손가락을 들여다보면서,
“그럼, 손가락이 다시 설 때까지 기다려!”라고 하였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획시리즈] 2.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2026년은?](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6d/55255.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