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중국어교실]송지효”우리 서로 미안해 하지 말자”(wo men bu yao zai hu xiang bao qian le)

▲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방송화면 캡쳐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12회

이혼 후, 수연(송지효)은 현우(이선균)를 향한 비난의 댓글을 보며, 게시판에 그동안 하지 못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써내려 갔다. 쫄딱 망한 윤기(김희원)는 아라(예지원)를 찾아가 용서를 빌고, 잠수를 타버린 보영(보아) 때문에 준영(이상엽)은 애가 탔는데... 한편, 현우에게 새로운 인연이 찾아오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게 됐는데...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우보기

수연(송지효): “우리 서로 미안해 하자 말자,각자 행복한 일 만 생각해.”
“我们不要再相互抱歉了，各自都只想幸福的事情吧。”
“wo men bu yao zai xiang hu bao qian le ,ge zi dou zhi xiang xing fu de shi qing ba.”

현우(이선균): “그래.”
好啊
Hao a

미안하다: 对不起 (dui bu qi)
각자: 各自 (ge zi)
생각하다: 想，思考(xiang,si kao)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