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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야성 방송화면 켑쳐 |
MBC 월화 드라마 ‘불야성’ 7회
맞춰보세요. 내가 누굴 꼬시러 왔는지.
이경(이요원)은 세진(유이)에게 건우(진구)를 훔쳐보라 말했다. 세진은 어색하게 웃
으며 농담이시죠 하지만 이경은 여전히 웃지 않고 세진을 묵묵히 쳐다봤다. 세진 듣
고 있지만 얼떨떨하고, 이경은 건우를 네 걸로 만들라고 말했다.
--‘불야성’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서이경(이요원):“시작은 쉬워,어려운 것은 그 다은이지.”
开始是简单的,后面才困难。
Kai shi shi jian dan de,hou mian cai kun nan.
“쉬운일이 였으면 시키지 도 않으셔겠죠.”
如果是简单的事情的话,你也不会吩咐我做。
Ru guo shi jian dan de shi qing de hua,ni ye bu hui fen fu wo zuo.
시작하다: 开始 (kai shi)
어렵다: 困难 (kun nan)
쉽다: 简单 (jian dan)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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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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