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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다의전설 방송화면 캡쳐 |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전설’ 10회
"미친 소리 같겠지만, 그 그림 속 남자가 꼭 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준재는 계속해서 자신의 꿈에 나와 메시지를 보내오는 김담령의 정체에 대해 점점 혼란스러운 감정에 힘들어한다. 한편, 계획대로 진주의 초대를 받은 준재와 남두는 청이와 함께 진주의 집으로 향하는데...
--‘푸른바다의전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준재(이민호): “오늘 아무도 집에 못가.”
今天谁都别想回家
jin tian shei dou bie xiang hui jia
심청(전지현): “여기가 집인데.”
这里就是家啊。
zhe li jiu shi jia a
오늘: 今天 (jin tian)
집: 家 (ji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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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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