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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투라지 방송화면 캡쳐 |
tvN 금토 드라마 ‘안투라지’ 14회
'임화수'는 다시 미궁에 빠지고... 캐스팅 무산 위기에 놓인 영빈(서강준)은 조태영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왜란종결자' 하차에 대한 앙금이 쉽게 해소될 것 같지 않았다. 은갑(조진웅)도 나름의 캐스팅 거래를 시도하며 조태영을 설득하지만 통할지는 미지수다. 차준(이광수)은 왕년에 같은 소속사였던 아이돌 출신 여배우와 어색하게 재회했는데, 유난히 그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그녀의 속내가 못내 수상했다. 한편 속을 알 수 없는 또 다른 여성이 거북(이동휘)에게도 나타났다. 처음으로 여자와 단둘이 있는 시간들이 본인도 어색하기만 한데, 이 여자 도대체 무슨 의도로 나타난 것일까?
--‘안투라지’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이호진(박정민): “나 이제 지친다야,이게 다 뭐야!”
我真是累了,这都是什么啊
Wo zhen shi lei le,zhe dou shi shen me a?
영빈(서강준): “그래? 그만 둬 그럼.”
是吗?那么就辞职吧。
Shi ma?na ma jiu ci zhi ba.
지친다:累,疲惫(lei,pi bei)
그만하다: 停止(ting zhi)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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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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