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불야성 방송화면 캡쳐 |
MBC 월화 드라마 ‘불야성’ 9회
사소한 것, 큰 것. 어느 것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이른 아침 이경(이요원)의 사무실을 들어가는 세진(유이), 책상 너머 이경이 서류 작
업을 하고 있었다. 소파 테이블에 어지럽게 쌓인 자료들, 이경은 밤을 새워서 자료를
정리하고 있었다. 이경은 세진에게 사소한 것도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시기라 강조
하고, 세진은 큰 것도 안 좋치겠다 이경에게 다짐해봤다.
--‘불야성’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서이경(이요원):“나 아니였어도 언제간 기회를 잡았을 거야.”
就算不是我你也会抓住别的机会的。
Jiu suan shi bu shi wo ni ye hui zhua zhu bie de ji hui de.
이세진(유이)“아니죠,저 한데 기회를 준 사람은 대표님인데.”
不是的,是代表你给我的机会。
Bu shi de, shi dai biao ni gei wo de ji hui.
잡다: 抓住 (zhua zhu)
기회: 机会 (ji hui)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강화 기자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4d/117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