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불야성 방송화면 캡쳐 |
건우씨, 현관문은 열린 거 같더라.
병원 복도에서 건우(진구) 어깨에 손을 얹고 위로하는 세진(유이)이 보았다. 묘한 미소로 보던 이경(이요원)은 세진과 시선이 마주치고, 고개를 끄덕해 보이고 돌아섰다. 몇 걸음 가던 이경, 뭔가 걸린다 싶어 돌아보니 세진의 눈빛이 조금 달랐다. 이경의 시선이 싸늘하게 변했는데...
--‘불야성’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세진(유이): “저를 잃을 거예요.”
你会失去我的。
Ni hui shi qu wo de
이경(이요원): “네 선택이라고 했잖아.”
我说了那是你的选择。
Wo shuo le na shi ni de xuan ze.
잃다: 失去 (shi qu)
선택: 选择 (xuan z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강화 기자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4d/117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