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화랑 방송화면 캡쳐 |
KBS2 월화 드라마 ‘화랑’ 2회
무명(박서준)은 대담한 기지로 귀족 자제들을 제압하고, 막문(이광수)을 구해내지만 이내 그들을 뒤쫓는 금군의 추격으로 목숨이 위태로워 진다. 한편, 지소의 화랑 창설 대업에 동참하게 된 위화공은 젊고 아름다운 청년을 찾아 나서는데... 아로가 그를 대신해 귀족 공자들의 뒷조사를 위해 왕경 곳곳을 헤집고 다니고, 옥타각에서의 강렬한 만남 이후 아로(고아라)에게 호기심이 생긴 삼맥종(박형식)은 우연히 아로를 보고 따라가지만, 갑자기 그의 앞에 칼이 날아 드는데!
--‘화랑’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삼맥종(박형식):“지금 그냥 가면 목숨을 살려주지”
现在离开的话,我饶你一命。
Xian zai li kai de hua,wo rao ni yi ming.
무명(박서준): “그럴 필요없어 어차피 난 널 죽일 거니까.”
没那个必要,反正我会杀了你。
Mei na ge bi yao,fan zheng wo hui sha le ni.
지금: 现在(xian zai)
어차피: 反正(fan zheng)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강화 기자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4d/117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