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70개 기업에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 경제/과학
  • 경제 연합속보

공정위, 70개 기업에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 승인 2016-12-22 15:01
공정위, 70개 기업에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인증기준을 통과한 70개 기업에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들이 소비자 관점에서 경영활동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날 더페이스샵, 동부생명보험, LG생활건강 등 14개 대기업과 삼흥, 쏘카 등 4개 중소기업이 신규로 CCM 인증을 받았다.

기아자동차, 대상 등 32개 대기업과 노랑풍선, 대구상조 등 20개 중소기업은 재인증을 받았다.

CCM 인증 기업은 앞으로 2년간 공정위에 신고되는 각종 소비자 피해사건을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법을 위반해 적발되면 제재 수위를 경감받을 수 있다. CCM 인증마크를 활용할 수 있는 사용권도 부여된다.

기업들이 CCM 인증을 받으려면 1년간 공정위가 지정하는 관련 교육을 10시간 이상 이수하고 최근 2년간 소비자 관련법이나 공정거래법 등 위반으로 시정명령 이상의 조치를 받지 않아야 한다.



<표> 2016년도 하반기 CCM 신규·재인증 기업 명단

┌─────────┬───────────────────────────┐

│ 구분 │기업명│

├────┬────┼───────────────────────────┤

│신규│대기업 │(유)그룹세브코리아, 농협은행(주), (주)더페이스샵, 동부│

│인증│(14)│생명보험(주), 서울특별시성동구도시관리공단, (주)서한사│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에이치피코리아(유), 엔에이치투 │

│││자증권(주), (주)엘지생활건강,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코카│

│││콜라음료(주), 포천시시설관리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해│

│││태에이치티비(주) │

│├────┼───────────────────────────┤

││중소기업│(주)삼흥, (주)쏘카, (주)알볼로에프앤씨, (주)이브자리 │

││(4) │ │

├────┼────┼───────────────────────────┤

│재인증 │대기업 │기아자동차(주), 대상(주), 더클래스효성(주), 동아제약( │

││(32)│주), (주)동양매직, (주)롯데닷컴, 매일유업(주), (주)모 │

│││두투어네트워크, (주)비지에프리테일, (주)삼천리, 서울도│

│││시가스(주), 서울특별시종로구시설관리공단, (주)선진, ( │

│││주)선진FS, 씨제이대한통운(주), (주)올가홀푸드, 유한킴 │

│││벌리(주), (주)주원산오리, 참좋은레져(주) 참좋은여행, (│

│││주)코리아나화장품, (주)쿠첸, (주)푸드머스, 풀무원건강 │

│││생활(주), (주)하림,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도로공사, ( │

│││주)한국야쿠르트, (주)한국인삼공사, 한국후지제록스(주),│

│││ (주)현대리바트, 현대약품(주), (주)현대홈쇼핑 │

│├────┼───────────────────────────┤

││중소기업│(주)노랑풍선, 대구상조(주), 듀오정보(주), (주)명일, 미│

││(20)│래생활(주), 선한목자병원, 세미산업(주), (주)세화피앤씨│

│││, (주)에이치엘사이언스, (주)엔유씨전자, (주)오쿠, (주)│

│││웰크론, (주)이다, 참바다영어조합법인, (주)칸투칸, (주)│

│││틸만코리아, 풍년식품(주), (주)해피콜, (주)헬스리아, ( │

│││주)PN풍년 │

└────┴────┴───────────────────────────┘

ro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3.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4.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5.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1.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2.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3.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4. 4년 만에 권력교체 된 충남도의회… 민주당 중심 원구성 윤곽
  5.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는 구조가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정 발전을 위해 전문성이 최우선 돼야 하다는 자리지만 이른바 '선거 공신'들의 낙하산 인사 자리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 적용으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과 임기를 함께..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대전·세종 지역 장애인 투표 과정에서도 선관위 준비·대응 미숙으로 혼선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지난 지선 기간 시각장애인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에서 투표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전의 한 투표소에선 투표보조용구 점자 오탈자로 시각 장애인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에선 투표보조 제도 안내 당시 직원이 시각장애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