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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3회
서연(김현수)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소우(서영주)가 왜 죽었는지 직접 밝혀내자고 말하며, 이소우 사건에 대한 교내재판을 열자고 제안했다. 지훈(장동윤)은 자신의 아버지인 한팀장(조재현)에게 소우는 자살할 친구가 아니라고 얘기하고, 서연을 도와 교내재판을 준비했다. 이에 한팀장은 진실을 감추기 위해 교내재판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고발장을 보낸 사람을 찾았다.
--‘솔로몬의 위증’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이유진(솔빈): “뭐 해야 될 지 모르겠어.”
不知道应该怎么做。
Bu zhi dao ying gai zen me zuo.
김수희(김소희): “고서연 틀린 것 봤냐?그냥 믿고 가면 돼.”
你见过高徐妍犯错吗?相信她就可以了。
Ni jian guo xu shu yan fan cuo ma?xiang xin ta jiu ke yi le.
모르다: 不知道(bu zhi dao)
믿다: 相信(Xiangxin)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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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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