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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 드라마 ‘안투라지’ 16회
영빈(서강준)이 사라졌다.
그토록 원했던‘임화수’를 놓지고 배우생활에 대한 회의감 때문인지.
쪽지 한 장 남기지 않고 홀연히 종작을 감췄다.
차준(이광수)과 거복(이동휘)으로부터 소식을 접한 호진(박정민)은 애써 별일 아니겠거니 생각했다.
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지 거듭 일깨워준 은갑 덕분에.
친구가 망가지는 꼴을 두고 볼 수 없던 호진은 결국 영빈을 찾아 나섰다.
행여나 허튼 생각을 품을까 노심초사하던 호진,차준 그리고 거북.
영빈을 찾아 이전처럼 웃으며 함께할 수 있을 것인가?
--‘안투라지’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영빈(서강준): “누가 도망쳐,쉬러 왔어.”
谁逃跑了,我是来休息的。
shei tao pao le wo shi lai xiu xi de
이호진(박정민): “귀찮아?”
觉得烦吗?
Jue de fan ma?
도망치다: 逃跑(tao pao)
귀찮다: 麻烦 (ma fan)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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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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